창업이야기

잘나가는 요리사가 실패했던 이유

최근 새로운 음식점의 창업을 검토하고자 하는 요리사를 만난적이 있다. 상권도 좋고 제법 괜찮은 레스토랑에 그무하는 이 요리사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진행하기에 앞서 최근 트렌드나 인기 있는 메뉴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부담없이 만났다. 그는 10년 넘게 양식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다양한 요리를 했고 실력도 좋아서 높은 보수를 받고 있었다. 얼마전 오너쉐프를 꿈꾸며 그동안 모은 돈으로 자신의 음식점을 창업했다고 … Read more

규모는 작지만 알찬 가게가 좋다

장사를 시작하는 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가게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좋은 가게는? 많은 매출에도 높은임차료 및 인건비, 광고비용으로 남는게 없는 가게다 있는가하면, 별반 커보이지도 않는 매출에도 알찬 수익을 꾸준히 거둬들이는 가게들도 있다. 위험을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넓은 가게에서 네댓 명의 상시 직원을 고용한 식당보다는 작은 가게에서 한 두명의 직원과 사장이 함께 일하는 식당이 훨씬 … Read more

자영업이 꼭 대박일 필요가 있나?

프랜차이즈 가맹을 모집하는 광고에서 흔하게 볼 수 있듯이 저마다 엄청난 매출 및 수익을 보장한다고 한다. 광고니까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다가 광고의 프랜차이즈가 정작 우리집 앞에 생기고 손님이 바글거리는 모습을 보면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나도 자영업 해볼까? 직장인이라면 회사 근처 붐비는 음식점 술집, 카페를 갈 때마다 대박 자영업자에 대한 동경을 하게된다. 나도 그랬었다. … Read more

자영업의 위험은 대비하면 된다

많은 신문기사에서 자영업이 쉽게 망하는 이유는 자영업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떄문이라고 한다.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니 영세 자영업자들은 너무 많아 포화상태에 이르러 성공이 어렵다는 것이다. 자영업의 포화상태 하지만 자영업의 포화상태라는 지적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명확하지가 않다. 단지 국내 프렌차이즈 치킨집이 전세계 맥도날드 점포 수보다 많다는 식의 자극적인 기사만이 근거로 사용된다. 맥도날드는 도심의 대형 점포와 같은 … Read more

자영업 신문기사 어떻게 봐야하는가?

자영업을 시작하는 것은 어쩌면 망하겠다고 작정한 것처럼 보인다. 많은 신문기사나 칼럼에서 음식점, 커피숍, 편의점 창업을 죽을 것을 알고도 불속을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말하곤 한다. 자영업 해도되나? 너도나도 뛰어들어 업종이 포화상태라거나 대기업 프렌차이즈에 밀려난다거나 높은 임대료 및 권리금으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라는 것 등이 불나방론의 주요 이유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쉽게 자영업에 도전했다가 얘기치 못한 난관에 어려움을 … Read more